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앞두고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는 내년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 전까지, 전국 순회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함께 합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앞두고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회장, 이진배)는 내년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 전까지, 우리나라 전역을 누비며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홍보 전국 순회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앞두고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는 내년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 전까지, 전국 순회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라는 슬로건으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전국 순회 사진전시회”를 개최, 우리 국민들에게 동대회에 대한 관심은 물론, 사진 패널을 통해 동계올림픽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동대회의 붐업 조성에 기여하고자 함이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홍보 사진전시회는 평창동계올림픽 유치과정, 유치효과, 경기종목, 경기장 시설현황, 국가대표 선수들의 감동과 환희의 순간 등 50여점의 패널로 전시되어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앞두고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는 내년 2월 9일, 평창동계올림픽이 개최되기 전까지, 전국 순회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역을 시작으로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 전국 순회 사진전은 부산역, 광주송정역, 정남진 장흥 물축제 등 전국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성화 봉송 기간(2017.11.1~2018.2.9) 성화지역 축하행사 개최장소 등 전국 28개소에서 110여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 이진배 회장은 “동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훌륭한 경기장과 좋은 숙박시설 등 하드웨어 인프라도 중요하지만 우리 모두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세계인들에게 감동과 존경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며 우선적으로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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