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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광화문 광장에서 동계올림픽의 열기 높인다.
신효진 기자 shj@gwnews.org | 승인 2017.08.08 12:58

【문화=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약 6개월 앞둔 가운데, 강원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및 서울시와 함께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2018 평창대회의 성공을 염원하는 대규모 여름이벤트를 펼친다.

강원도는 오는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광화문광장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최대 4만 명의 시민들이 즐기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도심 속 봅슬레이(BOBSLEIGH IN THE CITY)」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도심 속 봅슬레이(BOBSLEIGH IN THE CITY) 행사

‘도심 속 봅슬레이’ 행사는 300미터 초대형 워터슬라이드, 2018 평창대회 홍보체험관, K-P0P 가수와 인기 DJ 음악 공연, 음식축제 등으로 구성되어 광화문광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워터슬라이드는 광화문광장 서쪽 세종대로에 길이 300미터, 높이 22미터로 설치되며, 봅슬레이 모양으로 특수제작된 1인용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놀이시설이다. 워터 슬라이드는 무료로 운영되며, 탑승권(티켓) 소지자만 이용할 수 있으며, 티켓은 온라인 사전 예약과 현장 배포로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를 포함한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키즈풀, 대형풀도 설치하고, 이용객 편의를 위해 탈의실, 물품보관실, 그늘막, 썬베드, 화장실도 설치한다.

또한 동계올림픽 붐조성을 위해 올림픽과 패럴림픽 종목을 체험할 수 있는 12미터 크기 이글루 모양의 홍보체험관을 운영하고 행사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후 10까지 광화문광장 곳곳에서 다양한 볼거리도 펼쳐진다.

19일 오후 6시부터는 광화문광장 북쪽에 설치된 특설무대에서 걸그룹 ‘EXID’와 가수 MFBTY이 공연을 하고, 인기 DJ 구준엽, 샤넬, 스케줄원 등이 출연하여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EDM) 공연을 펼친다.

20일에는 가수 ‘블락비’와 ‘여자친구’가 공연을 하고, 인기 DJ 박명수, 춘자 등이 출연하여 3천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EDM 공연을 함께 한다.

이외에도 세계유일의 여성 쇼마칭 그룹 ‘렛츠쇼’, 국가대표 치어리딩 선수 출신으로 구성된 ‘임팩트’, 비눗방울 쇼 ‘버블 드래곤’, 타악 퍼포먼스 ‘타악동’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들도 진행된다.

또한 광화문광장의 동쪽 세종대로에는 푸드트럭이 설치되어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평창동계올림픽의 홍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파트너인 KT, 노스페이스, EF코리아가 후원한다.

김용철 강원도 대변인은 “9월 2차 입장권 판매시기 등과 맞물려, 여름철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할 대형 이벤트가 필요했다,” 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하고, “ 국민소통과 참여의 공간으로 변모하고 있는 광화문에서, 2002 월드컵거리응원과 같은 단합된 국민의 힘과 열정이, 2018평창동계올림픽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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