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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다리골자연휴양림, 피서지로 '각광'청춘남녀 사랑과 우정이 전해지는 가족단위 휴양지로 인기
신효진 기자 shj@gwnews.org | 승인 2017.07.27 12:00
국산목재 활용촉진 숙박동과 여름철 물놀이 모습

【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도산림과학연구원(원장 이준희)에서 운영중인 집다리골자연휴양림에서는 이용객이 몰리는 휴가철을 맞아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력을 증원하여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산림관련 숲해설, 숲공예체험, 웃음치료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다.

도산림과학연구원에 따르면 집다리골 자연휴양림은 화악산 자락인 응봉과 촛대봉 사이에서 발원한 물줄기가 흐르는 골짜기에 자리하며, 휴양객을 위한 숲속의 집(30실), 야영장, 물놀이장, 야영데크(25개), 등산로와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고, 연간 6만7천명 이상이 이용하는 시설로 여름철 계곡은 맑고 깨끗한 풍부한 물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피서지로 강원도의 대표적인 가족단위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또한 집다리골자연휴양림 유래와 함께, 사랑과 우정을 이루기 위하여 많은 청춘남녀가 찾아오고 있다.

집다리골의 지명 유래와 관련하여 재미있는 전설이 있다 청춘남녀가 깊은 계곡을 가운데 두고 떨어져 살았는데 청년과 처녀는 매일 만나고 싶어서 새끼를 꼬아 다리를 놓아서 사랑을 이루었다고 한다. 그 후로 사람들이 이골짜기를 짚다리골 이라고 불렸다.

또 이 계곡에서 남녀가 만나면 사랑을 이루어진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사랑하는 남녀가 볏짚을 역어 다리를 놓고 서로 만났다고 하여 ‘짚다리골’로 불렸을 것으로 추정되나, 지암리 마을에서는 해방이후(1945년) ‘집다리골’로 공식사용하고 있으며, 1973년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행한 지형도에 ‘집다리골’로 표기됨에 따라 고유명사인 집다리골로 사용되고 있다.

[집다리골 유래]

이곳 깊은 계곡을 가운데 두고 마주보는 두 집에 청춘남녀가 살았는데 청년과 처녀는 매일 얼굴을 마주보면서 만나기를 간절히 소망했으며, 청년과 처녀는 둘 사이를 갈라놓은 깊은 계곡을 잇기 위해 서로 볏짚을 엮어서 다리를 만들어 마침내 사랑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그 후로 사람들이 이 골짜기를 “짚다리골”이라고 불렀으며, 이 계곡에서 남녀가 만나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친구의 만남은 우정이 더욱 깊어진다고 전해지며 옛날에는 계곡의 깊이가 상당히 더 깊었으며 지금도 산 중턱에 가면 물이 흘렀던 자리가 있습니다.

유래에서 보듯이 볏짚을 엮어 다리를 만들어서 과거에는 “짚다리골”로 불렀을 것으로 추정 그러나, 집다리는 직교(直橋)라고 부르고, 지개미 서쪽으로 떨어져 있는 마을 이라고 지명유래에 있고, 지암리 마을에서는 해방이후(45년)부터 “집다리골”로 공식사용하고 있는 점과, 국토지리정보원에서 발행(73년)한 지형도에도 “집다리골”로 표기되어 94년 강원도에서 휴양림을 개장하면서 “집다리골자연휴양림”공식명칭으로 사용함에 따라, 고유명사인 ‘집다리골’로 굳어져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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