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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더위사냥축제' 29일 개막내달 6일까지, 대화면 땀띠공원 및 꿈의대화 캠핑장 일원
박승원 기자 kwnew1088@hanmail.net | 승인 2017.07.27 11:55
지난해 평창 더위사냥축제 모습

【평창=강원신문】박승원 기자 = 2017 평창더위사냥축제는 무더위 피서객을 대상으로 매년 7월말에서 8월초(7.28 ~ 8. 6) 대화면 땀띠공원과 꿈의대화 캠핑장 일원에서 열흘간의 펼쳐지는 평창군 대표 여름축제로 오는 29일 오후 2시 개막선언 및 특별이벤트를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개막식은 별도에 의전행사 없이 참석자 OX 퀴즈 물벼락 맞기, 관광객과 함께 어우러져 물풍선 던지기 난장으로 축제의 문을 열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대형물놀이시설(에어바운스), 지상최대 워터캐논쇼, 은어잡기, 송어맨손잡기, 트랙터타고 광천선굴탐험 등 기존 프로그램과 땀띠우물 스토리텔링으로 차별화되며,

올해는 해바라기 포토존, 은하수거리 등 볼거리와 축제기간 (8. 3 ~ 8. 4)에 펼쳐지는 썸머가요제, 강냉이음식 경연대회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즐길 수 있다.

작년에 큰 호응을 받았던 땀띠물 체험 프로그램은 땀띠물의 시원함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재잡기와 우물배틀 등 다양한 이벤트와 재미있는 진행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또한, 메인축제장에서 땀띠공원까지 물안개 분수터널, 우산의 거리를 설치해 축제의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 자연스럽게 축제장에서 땀띠우물까지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연결고리를 한층 더 강화했다.

대형물놀이시설(에어바운스)은 어린이용 풀장을 따로 운영하고, 그늘막과 쉼터를 보강하는 등 안전하고 편안한 물놀이를 즐길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송어맨손잡기는 인공적인 에어바운스에서 대화천으로 자리를 옮겨 자연적인 조건에서 전문MC의 유쾌한 진행에 따라 팔딱팔딱 뛰는 싱싱한 송어의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으며, 은어잡기 반도체험도 신설해, 더 풍성한 체험거리를 선사한다.

축제의 백미인 광천선굴 탐험은 일년에 단한번 더위사냥 축제기간에만 개방되는 광천선굴을 꼬불꼬불한 시골길을 트랙터를 타고,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시원한 동굴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전문 해설사의 해설로 신비한 동굴소개와 동굴에 얽힌 전설 등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기 위해, 대회 홍보관 운영, 2018 평창특선메뉴 시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또한 한우셀프 식당, 야외 구이터 등도 신설해 먹거리 부분을 강화했다.

대화면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개발해 큰 호평을 받은바 있는 강냉이공이국수와 강냉이빵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해서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며, 시원한 막국수와 함께 별미인 강냉이국수가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더위사냥축제의 대표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축제때마다 캠핑객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는 꿈의대화 캠핑장은 지난 1일부터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오는 10월까지 운영된다.

함명섭 평창더위사냥축제 위원장은 “ 올 여름 무더위 사냥은 평창 대화에 오면 확실히 잡을 수 있다.”며, “광천선굴과 땀띠우물 체험은 진정한 한 여름의 추위를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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