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서울에이스정형외과(원장 김의창, 노재훈)는 7월 17일(월) 강릉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선풍기 7대를 기탁했다.

김의창, 노재훈 원장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에 대한 정기적인 물품 후원을 약속했다.

서울에이스정형외과(원장 김의창, 노재훈)는 7월 17일(월) 강릉시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해 30만원 상당의 선풍기 7대를 기탁했다.

한편, 강릉시 드림스타트는 만 0세(임산부)에서 만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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