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원주경찰서(서장 김형기)는, 지난 24일 저녁 6시부터 3시간 동안 중앙지구대 관할 지역, 번화가, 학원, PC방, 오락실, 공원 주변 청소년 우범지역을 학교전담경찰관 7명과 북원여고 경찰진로동아리 ‘피오(P.O)’10명과 함께 최근 학교 밖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증가에 따른 청소년 안전을 위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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