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강원신문】박승원 기자 = 북면여성의용소방대(대장 김금자)는 4. 25.(화) 자선바자회 수익금(300천원)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북면 지역 독거노인(15가구)에게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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