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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증가하는 봄철, 출·퇴근이나 어린이 놀이 또는 레저 활동을 위한 자전거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이용의 편리성, 건강증진 등을 이유로 아이에서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으나 부주의로 인한 사망 또는 부상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2016년도 자전거 교통사고는 총 14,937건이 발생하였고 사고로 인해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은 사람은 15,618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년도별 사망자만 보더라도 2013년 282명, 2014년 283명,
독자투고
편집국
2018.04.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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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신고 사건을 처리하다 보면 위험에 처한 신고자가 당황, 흥분된 상태에서 신고자의 위치나 현장 상황을 제대로 알리지못해 더 큰 피해로 이어지는 안타까운 경우를 보게 된다. 이런 일을 당하지 않기 위해 무엇보다 신고자 자신의 정확한 위치와 경찰관 도움이 필요한 이유가 중요한데 올바른 112신고 방법을 알고 있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첫째, 주소를 알리는 것이다. 지번주소, 도로명주소를 불러주면 된다. 특히 다세대 주택이나 상가 등인 경우 층수나 호실등을 함께 알려주는 것이 좋다.둘째, 일반전화나 공중전화는 112로 신고하면 자동으로
독자투고
편집국
2018.04.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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쳄?활동을 펼친다.교통사고는 우리 경찰의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안전운전이 함께 이루어져야 예방할 수 있다. 즐거운 행락철인 4월은 운전자들은 더욱 안전운전에 힘써야하고 보행자들은 무단횡단 등 위법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독자투고
편집국
2018.04.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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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지시등(일명 깜빡이)은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라면 방향지시등의 중요성을 매우 잘 알고 있다.방향지시등 작동은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기 때문에 운전자는 온 신경을 기울여 주변차량의 방향지시등을 살펴봐야 한다.그런데 운전하다보면 간혹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좌회전이나 차선을 변경해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는가 하면 실제로 큰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종종 볼 수가 있다.도로교통법 제38조(차의 신호)는 ‘모든 차의 운전자는 좌회전, 우회전, 횡단, 유턴, 서행, 정지 또는 후진을 하거나 같은 방향으로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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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0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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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봄 행락철을 맞아 각종 축제 관광을 위해 주말이면 봄나들이 차량인파로 관광지가 혼잡하다.하지만 이런 즐거운 행락 나들이에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으니 바로 음주운전과 졸음운전 사고이다. 즐거움을 만끽하고자 마신 술이 음주운전으로 이어저 파탄의 길이 되기도 한다. 축제장에서 봄꽃놀이 관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음주를 하게 되고 이러한 향락 분위기에 젖어 귀가 또는 이동 시 음주운전을 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날이 따뜻해짐에 따라 자연적으로 졸음이 많이 오는 시기다. 더구나 술을 먹으면 더더욱 졸리게 마련이다.또한 관광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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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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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관리위원회 공무원 시험에 합격 한 후 주변 지인들에게 “제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근무하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변 지인들은 “거기 선거철에만 일하는 기관 아니야?”, “거기서 일하시는 분들 공무원이야?”라는 질문을 하곤 했다. 국가와 지역등의 대표자를 선출하는 중요한 행사인 선거를 담당하는 기관을 이렇게 모를 수가 있나 허탈했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의 질문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선거관리위원회는 2017년 조기대선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에도 성공적으로 선거관리를 했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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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0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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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고 산과 들 곳곳에 꽃이 피면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다4월에서 5월은 행락철을 맞이하여 통행량이 증가하고 교통혼잡과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우려된다. 특히 장시간 운전에 따른 과로·졸음 운전에 의한 사고 예방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다지난해 전국 고속도로 교통사고 2,145건 중 72%가 졸음운전과 전방 주시태만 사고 였으며 영동고속도로(평창)에서 관광버스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인한 추돌사고로 5명이 사망한 대형사고가 준 교훈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운전자는 충분한 휴식과 수시로 건강상태를 체크하여 졸음운전을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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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4.02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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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존”은 어린이를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초등학교 또는 유치원 등 주변도로 일정구간을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설정한 것을 말한다.하지만 아직도 많은 운전자들이 스쿨존에 대해 잘 알지 못하여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사례가 많아 경각심이 요구된다.스쿨존에서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이 구역에서 교통법규를 위한하였을 시 일반도로보다 처벌을 강화한다. 승용자동차 기준 신호위반은 12만원, 속도위반은 초과 속도에 따라 6만원에서 15만원이며 주·정차 금지 위반 시 8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운전면허 벌점 또한 일반도로 법규위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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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3.3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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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이라 오토바이 운행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오토바이 운전자가 안전모를 안 쓴 상태에서 한손에는 담배를 피우거나 휴대폰 통화를 하며 다른 손으로 핸들을 잡고 곡예 하는 것처럼 운행하며 급히 차선을 변경하는가 하면 정차된 차량 사이로 아찔하게 빠져나가고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횡단보도와 인도로 질주하는 오토바이로 인해 놀란 경우가 종종 있다.오토바이는 특성상 첫째 운전자의 균형감각을 요구한다. 둘째 운전자의 신체는 모두 외부에 노출되어 있어 넓은 시야와 쾌적함을 제공하지만 사고 발생시 외부의 충격으로 인한 부상의 위험이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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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3.2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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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너무 건조한 탓으로 산불이 나기에 취약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이러한 때 농촌에서나 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은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지난 2월 강원 삼척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117ha의 산림을 소실한바 있다. 이는 축구장 크기의 300배가 훨씬 넘는 면적으로 엄청난 산림자원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것이다.지난한 해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 700여건이 발생했으며 이중 봄철에 발생한 산불이 60%를 차지한다고 한다.산림청에서는 이러한 산불 예방을 위해 봄철산불조심기간(1.25∼5.15)과 대형산불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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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3.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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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Me Too)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SNS(소셜미디어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피해 경험을 고발하는 운동으로 문화예술계, 종교계, 교육계, 정치권으로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열풍에도 우리의 관심밖에 놓인 곳이 있다.바로 한국에 거주하는 여성 외국인 노동자이다.여성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폭력 피해 사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관심을 받지 못했다. 작년 11월에는 우리나라에서 공장 일을 하던 태국 출신 여성 노동자가 같은 공장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의 성폭행 시도에 저항하다 살해당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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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3.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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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하나인 춘분이 되면 겨울 기온이 완전히 가고 봄이 된다고 한다.우리 조상들은 이때부터 한해 농사일을 본격적으로 하는 것으로 여겨왔다.유난히도 춥던 겨울이 끝나고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농촌에서는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의 사용이 많아지고 농민들은 농사 준비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농촌 인구 고령화로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를 사용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노인들이다 보니 농기계에 의한 안전사고 및 교통사고의 위험이 한층 더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지난해 강원도내에서는 27건의 농기계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3명이 목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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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3.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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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아산병원의 한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 일명 ‘태움’으로 인해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태움이란 ‘재가 될 때까지 태운다’는 의미의 은어로 직업 특성상 긴급 상황이 많은 간호사들 사이에서 후배가 실수를 하지 못하도록 선배들이 엄하게 교육하는 과정을 빗댄 말이다.직장 내 괴롭힘은 비단 의료계에서만의 문제는 아니다. 2018년 2월에 발표된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10명중 7명 이상이 직장에서 괴롭힘을 경험했다고 밝혔으며, 전문가들은 현재 직장 내 괴롭힘을 재난 수준이라고 까지 표현할 만큼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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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3.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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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통행이 감소하는 야간 시간대의 도로에는, 불필요한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고 원활한 주행을 위해 차량 신호등이 ‘점멸신호’로 바뀌는 곳이 있다. 점멸 신호에도 색이 있는데, 바로 ‘적색‘과 ‘황색’이다. 둘 다 똑같은 점멸 신호인데, 같은 의미가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엄연히 다르다.적색 점멸 신호는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별표2」에 따라 차마(車馬)가 정지선이나 횡단보도에 있을 시, 직진이나 교차로 진입 직전에 ‘일시정지를 한 후’ 다른 교통에 주의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고 표시되어 있다.반대로 황색 점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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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3.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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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Me Too)은 성폭력 피해자들이 SNS(소셜미디어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피해 경험을 고발하는 운동으로 문화예술계, 종교계, 교육계, 정치권으로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열풍에도 우리의 관심밖에 놓인 곳이 있다.바로 한국에 거주하는 여성 외국인 노동자이다.여성 외국인 노동자들의 성폭력 피해 사례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관심을 받지 못했다. 작년 11월에는 우리나라에서 공장 일을 하던 태국 출신 여성 노동자가 같은 공장에서 일하던 50대 남성의 성폭행 시도에 저항하다 살해당하는 일
독자투고
편집국
2018.03.1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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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부산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던 30대 여성 진행자가 자신의 원룸에서 생방송 도중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방송 그대로 나가 더욱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투신한 인터넷 방송진행자는 평소에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전해지며, 부산에 한 도로변에서 피를 흘린 채 발견되었다. 하지만 이런 경우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변사체를 발견한 모습이 여과 없이 나간 사건도 있었다. 한 남성이 자신을 욕한 여성의 집에 찾아가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장면도 방송되기도 했다.논란이 많지만 많은 사람들이 인터
독자투고
편집국
2018.03.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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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투운동”으로 그동안 스스로를 드러내지 못했던 성폭력 피해자들이 용기를 내고 있다. 특히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가 30대 수행비서를 성폭행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직장 내 성문제가 더욱 커지고 있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지난해 15개 업종, 3,000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성희롱을 조사한 결과 상급자가 가해자인 경우가 무려 86.8%였다. 간부와 임원은 34.6%, 직속상사는 28.4%, 선임직원 14.8%, 원청직원 9% 등 이처럼 직장 내 성문제는 대부분 ‘갑’에 의해 이루어지는 지위를 이용하는 경우이다.이처럼 직장 내 성
독자투고
편집국
2018.03.13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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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겨울이 어느 덧 지나고, 3월도 벌써 한주가 지나가고 있다.해빙기 얼음을 조심해야 하는 만큼 도로위의 시한폭탄 포트홀도 조심해야 한다.포트홀 이란 움푹 패인 그릇을 뜻하는 영어단어 ‘포트(Pot)’와 구멍을 뜻하는 ‘홀(Hole)’의 합성어로, 아스팔트 도로 표면 일부가 부서지거나 내려 앉아 생기는 국부적인 작은 구멍을 말한다.포트홀이 발생하는 원인으로는 도로의 노후화, 낮은 품질의 도로 시공재, 배수구조의 불량, 눈을 녹이기 위해 뿌리는 염화칼슘, 그리고 겨울철 아스팔트 사이로 수분이 침투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 하면서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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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3.1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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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Too) 운동이 예술계, 대학가를 넘어 초·중·고등학교까지 확산되고 있다. 이에 sns의 대가 페이스북에도 학교 구성원에 의한 성폭력 피해 제보를 받는 '스쿨미투' 페이지가 개설됐다. 지난달 25일 개설된 이 페이지에는 현재 성추행이나 성희롱 경험을 담은 18여개의 고발 글이 올라왔고 구독자도 약 천여 명에 이르렀다. 학교 현장에서 겪었던 성범죄에 대한 고백은 스쿨미투 페이지 외에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이러한 학교 내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선 어떤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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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3.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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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의학이 발달하고 생활수준이 높아지면서 인간의 평균수명이 길어지고 있다.반면, 생산가능 인구는 줄어들고 있어 고령화 사회의 문제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다. 현저하게 낮아진 출산율로 인해 2012년 기준 생산가능 인구 7.4명당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했지만, 2039년에는 생산가능 인구 2명당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할 실정이다. 이렇듯 현재 한국의 초고령화 사회 속 노인 부양에 대한 경제적 갈등은 범죄 즉, 노인학대로까지 이어지면서 큰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보건복지부에 통계에 따르면 노인학대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지난해 4
독자투고
편집국
2018.03.06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