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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보면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운전자 또는 경찰관 등이 교통사고를 알리는 신호를 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하지만 고속도로 등 차량이 속력을 내어 달리는 도로나 안개 등으로 장애가 있을시 속력을 줄이거나 제동을 미처 하지 못하고 사고차량이나 교통정리를 하는 사람을 들이받는 일이 허다하다.지난 2일 밤 영동고속도로 덕평IC 인근에서 교통사고 처리를 위해 도로에 나와 있던 부부가 다른 차량에 치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이처럼 교통사고 현장에서 제2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교통정리 하거나 사고처리 하는 사람이 목숨
독자투고
편집국
2018.07.0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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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난 6월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검찰의 경찰 수사지휘권을 사실상 폐지하고 경찰에 1차 수사권과 수사종결권을 부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검경 수사권 조정 합의안이 발표됐다. 하지만 아직 큰틀에서의 합의가 이루어졌을 뿐, 좀더 세부적인 논의와 조율이 필요할 것이다.수사권 조정과 함께 무엇보다도 자치경찰에 대한 관심과 논의는 우리 경찰조직에게 있어 큰 핫이슈다. 지역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치경찰을 추진중으로, 늦어도 최종로드맵이 8월말 내지 늦어도 9월초에는 나올 예정이다. 2020년부터 전국 17개 시
독자투고
편집국
2018.07.05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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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단체와 경찰에서는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몰카, 성 추행 등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시 신속출동을 위해 주요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하여 운용하고 있다.많은 관광객이 찾는 호반의 도시 춘천도 공지천 의암공원, 소양강 스카이워크 등 주요관광지 및 공원 공중화장실에 위급시 누르면 경찰 112지령실과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하여 화장실과 그 주변에서 범죄발생 등 위급시 이용토록 하고 있다.하지만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 일부 사람들이 위급사항이 없음에도 호기심 또는 장난삼아 비상벨을 누르고 가는 경우가 빈번하다.지난 토요일 춘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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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7.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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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 도구를 사용할 수 있다. 정책 도구로는 크게 유인, 규제, 그리고 정보로 나뉜다. 이 때 어느 한 가지만 집중적으로 사용될 수 있고 여러 개가 조합되어 사용될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 혁신을 위한 정책에 있어서 주로 사용 된 것은 인센티브제도 즉 유인에 집중되어 있었다. 이는 기술 발전을 위한 신사업 발전을 꾀하기 위한 노력 때문이었을 것이다. 신사업 개발의 주체는 학계와 기업인데, 이들은 지원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지자체 등 일선 현장에서는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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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2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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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2년 이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나, 전체 사망자 수 중 보행자 사망이 차지하는 비율은 40%대를 차지하여 여전히 선진국에 비해 2배가량 높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과 교통량이 증가하여 보행자 사고의 위험성은 더욱 더 커질 전망이다.보행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보행자 스스로가 지켜야할 교통안전수칙도 중요하겠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차보다 사람이 먼저임을 인식하는 교통문화 형성이다.경찰은 과거 운전자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던 교통문화를 보행자 중심의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로 변화시키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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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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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철로 접어든 가운데 빗길 교통사고 위험도 높아지는 계절이다.빗길 운전은 운전자 본인이 조심하지 않으면 사고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비가 내릴 때는 감속운전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비가 내릴 때 속력을 내어 운전을 하다보면 차량이 미끄러지듯 도는 현상을 느낄 때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수막현상이다. 수막현상이란 비가 내려 노면이 젖으면 타이어의 마찰력이 떨어지게 되는데 여기에 속력을 높이면 타이어와 노면이 밀착되지 않고 살짝 뜨게 되는데 이것이 수막현상이다.장마철 빗길 사고를 예방하려면 다음사항을 준수해야 한다.첫째, 빗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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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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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고려대학교 폭파 협박 신고로 경찰 기동대와 경비인력 등 수백여 명의 경찰력이 동원돼 학교 내 폭발물 의심 물체 등에 대한 수색 작업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것은 술에 취한 30대 남성이 고려대가 새로 건물을 짓는 것에 화가 난다는 이유로 거짓신고를 한 것이었다.112는 국민이 가장 위급하고 긴박할 때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긴급전화이지만 112거짓·허위 신고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허위신고 처벌현황을 보면, 지난 2015년 2610건, 2016년 3556건, 지난해 4192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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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21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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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집회시위 패러다임은 「준법보호ㆍ불법예방」라는 불법행위를 예방한다는 관점에서 예방적ㆍ선제적 대응에 중점을 두었으나, 최근 대법원 판례 경향 및 경찰개혁위원회 권고, 집회문화 등을 반영하여 경찰청에서는 「자율과 책임」에 기반을 둔 집회시위 보장이라는 패러다임으로 전환, 성숙한 집회시위 문화 조성을 위해 다음과 같이 집회시위를 보장하고 있다.첫째는 대화와 소통의 집회시위문화 정착을 위해 경찰이 먼저 평화적(비폭력) 집회시위를 폭넓게 보장하고, 인권 친화적 자세로 인식을 전환하고 있다.두 번째는 「준법보호ㆍ불법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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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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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본격적인 물놀이 계절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또는 동료들과 해수욕장이나 하천·계곡 등에서 즐거운 물놀이를 하다가 익사사고나 조난사고 등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여 즐거워야 할 시간을 망치는 경우를 우리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물놀이 사고예방을 위한 지켜야 될 것을 알아보고자 한다.통계에 의하면 물놀이 사고의 80% 이상은 개인부주의로 발생하고 있고, 주요원인으로는 음주수영·건강상태를 고려하지 않은 무리한 물놀이·수영실력 과시 또는 수영미숙·무리한 구조 활동·보호 장구 미착용·어린이 보호자 무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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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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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국가안보만이 평화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오는 25일은 6. 25전쟁 발발 68주년이 되는 날이다.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안보야말로 우리가 최우선으로 꼽아야할 과제다. 국가안보 없이는 행복한 삶은 물론 내일도 미래도 없다.1950년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발발하여 1953년 휴전이된 후에도 북한의 도발은 끊임없이 이어져 왔으며 이제는 중장거리 미사일과 핵 완성으로 위협을 하고 있다. 우리는 핵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일본 히로시마 원폭 피해를 비롯 소련 체르노빌 원전사고 등을 통해 잘 알 수 있다.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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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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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는 경련이 일어난 곳을 마사지하면서 천천히 육지로 향하고, 육지에 오른 후에도 경련이 일어난 부위를 충분히 마사지 해주어야 한다.두 번째, 차가운 물에서의 물놀이는 저체온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물놀이를 하기에 좋은 온도는 25~26도이며, 준비운동 후 심장에서 먼 다리부터 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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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14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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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21일 부산에서 여대생이 이별을 요구했다는 이유로 남자친구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4월 15일 경북 구미에서는 남자친구가 이별을 요구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등 최근 남녀 간의 교제 과정에서 일어나는 데이트폭력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 데이트폭력은 단순 폭행이나 협박·스토킹에 그치지 않고 성폭행·살인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결코 가볍게 보아서는 안 된다.경찰청에 따르면 데이트폭력 검거 건수는 2015년 7692건, 2016년 8367건, 지난해엔 1만303건으로 꾸준히 증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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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1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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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에서 유권자들은 모두 7명의 후보를 뽑아야 한다. 우리나라의 행정은 중앙정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로 3층 구조를 이루고 있다. 중앙에는 행정 전반을 담당하는 대통령과 이를 견제하는 국회의원이 있고 광역자치단체는 광역자치단체장과 지역구 광역의원, 기초자치단체에도 행정을 맡는 기초자치단체장과 이를 견제하는 지역구 기초의원이 있어 이들은 층은 다르지만 서로 비슷한 구조를 이루고 있어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화천군을 예로 들면 이렇게 총 4명을 뽑아야 한다.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사람이 아닌 정당에 투표하는 비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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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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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 청소년 범죄가 흉악해지고 지능화하고 있다. 지난해 부산에서 여중생들이 집단으로 또래 동급생이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질 때까지 구타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인천에서는 여중생들이 8살 초등학생을 살해해 잔인하게 시신을 훼손하는 등 성인도 좀처럼 하지 않는 참혹한 범죄를 저질러 온 국민을 큰 충격에 빠뜨렸다.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1년 ~ 2015년 사이, 살인, 강도, 강간, 방화 등 4대 강력범죄를 저지른 청소년(만 10세 ~ 18세)은 1만 6천 565명에 이르고 있으며,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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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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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라면 누구나 준법의식을 갖고 매너있는 운전을 해야 한다. 비매너 운전은 법규위반과 돌발행동으로 이어져 도로를 공유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위험이 되기 때문이다. 그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공동위험행위와 난폭운전이다. 운전자 2인 이상이 공동으로 2대 이상의 자동차 등을 정당한 사유없이 앞뒤 좌우로 줄을 지어 통행하며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거나 위험을 일으키는 것이 공동위험행위이다. 이 같은 경우 도로교통법상 벌점 40점이 부과대 면허가 정지되고 2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특히, 오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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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6.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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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할 수 있는 다른 사람의 신체를 그 의사에 반하여 촬영하거나 그 촬영물을 반포 · 판매 · 임대 · 제공 또는 공공연하게 전시 · 상영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몰래카메라 범죄 발생건수는 2011년 1,353건에서 2017년 6470건으로 해마다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하지만 몰래카메라 범죄를 당하고도 인지하지 못하는 피해자들이 많으므로 실질적인 피해자 수는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대비해 여성가족부에서는 지난 4월 30일부터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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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5.3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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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근처에서 흔히 볼 수 있던 날벌레의 일종인데 음식물 쓰레기 10Kg에 유충 5천 마리를 투입하면 3~5일 안에 80%이상 분해시키는 등 유기물 분해 능력이 좋고 음식물 쓰레기나 동물 사체, 가축 분뇨, 식물성 폐기물 등 가리는 것도 없어 그 쓰임이 다양할 수도 있다.이렇듯 우리가 발생시키는 쓰레기 처리와 관련한 해결책은 더욱 친환경적이며 효율적으로 발전해나가고 있지만 과연 그것이 환경을 위한 최선이라고 할 수 있을까?물론, 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그로인하여 발생하는 부차적인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한 것임에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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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5.2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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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폭력, 묻지마 폭행 등 사회약자 대상의 범죄가 사회적으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경찰의 피해자 보호 활동 강화에 국민적 요청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경찰에서는 2015년 ‘피해자 보호 원년’을 선포하고, 전국 경찰서에 ‘피해자 전담경찰관’을 배치해 상처를 입은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여러 기관의 협업으로 경제 및 심리적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범죄피해자보호’를 명시한 개정 경찰법·경찰관직무집행법이 17일 공포되면서 범죄피해자 신변보호와 심리상담 등 업무가 경찰의 직무로 관련법에 공식 명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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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5.2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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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18일 사이, 전국적으로 많은 양의 봄비가 내려 도로가 침수되고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는 등 운전자에게 큰 위험으로 작용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유독 교통사고 발생비율이 증가한다. 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빗길교통사고는 월평균 2300여건이 발생하였는데, 이는 평상시 대비 71%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맑은 날과 빗길교통사고의 치사율을 비교했을 때, 맑은 날은 2.02명인 반면 빗길교통사고는 2.58명으로 나타나고 있다.빗길에서의 교통사고는 평상시 보다 치사율이 1.3배 높아 사망사고로 이어질 개연성이 많기
독자투고
편집국
2018.05.2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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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이 오면서 이곳저곳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만큼 운전자들도 많이 전국 각지로 운전하여 놀러다닌다. 하지만 차량이 많아지는 만큼 서로의 안전을 위해 방어운전을 해야 한다. 자신만 운전을 잘한다고 교통사고가 나지 않는다는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여기서 방어운전이란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안 지키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하여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운전방법을 말한다. 사고가 일어날 상황이 벌어져도 시간을 벌고 안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은 방어운전의 기본이다.방어운전은 안전거리 확보
독자투고
편집국
2018.05.25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