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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살인사건’ 같은 범죄가 발생함에 따라 최근 여성대상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치안요구에 발맞추어, 여성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중 하나로 공중화장실에 비상벨을 설치ㆍ운용하고 있다. 특히 동해경찰서 관내에는 주로 관광객 등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망상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 수변공원, 묵호어판장, 중앙시장 등을 중심으로 공중화장실 비상벨이 설치되어 있다.공중화장실 비상벨은 화장실 안에서 긴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화장실 내부에 설치된 비상벨을 누르면 화장실 외부 경광등에 불이 켜지고 경보음이 울려 주변사람에게 위
독자투고
편집국
2016.08.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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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나요?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제도에 대해?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강력사건, 예를 들면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사패산 살인사건’ 등 강력사건들이 매일 메인 기사로 올라온다.사실 대한민국 경찰이 불철주야 뛰어다니고 있지만 인력부족 등의 이유로 대한민국 국민 개개인을 보호해 줄 수가 없다. 그리고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강력사건들은 범인이 누구인지, 범인이 검거가 되었는지가 주된 관심사이고, 피해자 및 그 가족들의 아픔은 아무도 관심 가져 주지 않는다. 이에 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제도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범죄피해자 보호 지원제
독자투고
편집국
2016.08.01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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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및 주말 가족단위로 여행을 다니는 차량이 많아짐에 따라 타이어 불량으로 인한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더욱이 가족단위에 여행도중 타이어 불량으로 인한 사망사고를 접했다는 뉴스를 보고 들을 때는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한다.무더위는 계속되지는 자주 빗나가는 일기예보로 인하여 운전자가 미처 예상치 못한 폭우를 만나는 일도 빈번하기 때문에 타이어 노후로 인하여 빗길 교통사고도 예상된다.장시간 운전이 잦은 휴가철 타이어 상태 불량은 교통사고의 주요원인이 되는데 타이어의 마모가 심하거나 공기압의 부적정으로 운전을 강행할 경우 타이어
독자투고
편집국
2016.08.0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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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휴가를 떠날 수 있는 계절이 다가왔다.뜨거운 여름 잠시 더위를 식히기 위해 사람들은 저마다 바다로 계곡으로, 강으로 피서를 떠나는데 피서객들과 함께 찾아오고 있는 문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쓰레기 문제이다.해마다 유명관광지, 해수욕장에는 사람들로 넘쳐나는데 그 때마다 문제시 되는 것이 바로 쓰레기이다.아름다운 우리의 강과 산과 바다를 더럽히는 쓰레기, 우리가 가져온 쓰레기는 우리가 치워야 되는 것을 당연시해야 하지만 ‘나 하나는 괜찮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우리의 피서지에는 쓰레기와 쓰레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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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6.07.2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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뵀㈆關?洲?를 이용하는 것도 피해를 예방하는 한 방법일 것이다.본격적인 무더위와 피서철이 시작됐다. 누구나 숙박권, 물놀이 이용권 등 저렴한 가격에 사기를 원한다. 하지만 워터파크, 펜션 등 기존 가격에서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할인을 해 준다고 하면 결재 전 한번쯤 확인을 해 보는 습관을 가져 휴가를 떠나기도 전에 사기 피해로 기분을 망치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독자투고
편집국
2016.07.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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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지나 날씨가 무더워져 본격적인 휴가철이다. 매년 여름 휴가철에는 가족동반 여행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정이 많아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여름 휴가철인 7~8월은 평소보다 빈집털이범이 20%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특히, 도심지역의 경우 고층 아파트 창문, 베란다를 통해 침입하거나 디지털 도어록를 무력화하는 수법의 빈집털이가 발생하고 있다. 이런 휴가철 여행을 떠날 때 문단속을 잘하고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휴가를 다녀오면 소중히 모은 저금통, 아이들의 돌반지, 숨겨놓았던 비상금이 사라진다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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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6.07.2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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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운전하면서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밟고 지나가는 횡단보도 앞 정지선은 차와 보행자 모두의 안전을 확보해주는 보행자의 생명선이자 운전자의 양심선이다.모든 운전자는 도로교통법 제27조 ‘보행자의 보호’ 규정에 따라 보행자를 보호하여야 한다. 이를 준수하지 않고 정지선을 넘어서 정지하는 행위는 ‘신호위반’에 해당되어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원에 벌점 15점이 부과되며,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갈 때 정지하지 않는 경우에는 ‘횡단보도 통행 보행자 보호 위반(일시정지위반)’으로 승용차 기준 범칙금 6만원에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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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6.07.2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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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가 보도 위를 질주하는 일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불법이다. 이륜자동차의 보도 주행은 도로교통법상 통행방법 위반으로 범칙금 4만원 및 벌점 10점에 처한다.아울러 교통사고가 인피사고로 연결됐을 경우에는 중과실사고 중 하나인 보도침범사고에 해당하기 때문에 교통사고특례법으로 5년 이하의 금고나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보도 상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발생하는 원인을 살펴보면 불법으로 보도를 통해 이륜자동차를 운전하고 다니는 사람들, 그리고 방어 보행을 실천하지 못한 부주의한 보행자 등을 꼽을 수 있다.하지만 가장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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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6.07.2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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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비에 젖어 미끄럽고 차들은 물 뿌리며 지나가고 어두워서 보행자는 보이지 않아 너나 할 것 없이 운전하기 힘든 날, 바로 비 오는 날이다.빗길 운전에는 많은 위험이 뒤따른다. 시야 확보가 어렵고 차량이 미끄러질 뿐만 아니라 제동 시 정지거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사고 위험성이 매우 높아진다. 시야 확보가 불리한 환경에서 일어난 사고인 만큼, 운전자의 시야 확보는 사고율을 낮추는 데 필수 요건이다.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장마철, 사고 없이 안전운전하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점검해야 할까?빗길 운전은 시야 확보가 우선이다. 와이퍼는 소모
독자투고
편집국
2016.07.2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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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 곳곳의 해수욕장과 계곡에는 사람들로 넘쳐 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그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너도나도 피서지를 찾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만큼 그들이 돌아간 자리에는 온갖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특히, 강원도와 같이 산과 계곡, 해수욕장이 있는 곳은 다른 피서지보다 더욱 많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며, 피서객들이 돌아간 자리에는 악취를 내뿜는 음식물 쓰레기를 비롯해 철망, 일회용품 등 쓰레기로 넘쳐나고 있는 것이다.피서지에서 담배꽁초와 휴지 등 휴대 생활폐기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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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6.07.2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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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전거로 출퇴근하거나 운동 등을 목적으로 자전거를 애용하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자전거 타기에 대한 건강지키기가 유행하고 있으며 레저로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자전거는 자동차로 인한 공해 및 교통 혼잡도 줄이고 더불어 건강까지 챙기는데 자전거 이용만큼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그러나 몇몇 불량 라이더들은 횡단보도를 건널 때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 교통사고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한다.도로교통법에서 자전거는 ‘차’에 해당한다고 적시하고 있다. 횡단보도는 사람이 도로를 안전하게 건너기 위한 시설로 운전자는 보행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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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6.07.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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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순서)부터 물을 적신 후 들어가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둘째, 구명조끼를 착용해야한다. 물놀이 중간에 풀리지 않도록 몸에 알맞게 끈을 조절하여 안전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셋째, 물놀이 시 음주나 과식은 절대 금지해야한다. 음주나 과식 후 수영을 한다면 저체온증이나 심장마비, 소화 장애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도록 한다.넷째, 물놀이 중간 휴식은 필수다. 차가운 물속에서 장시간 물놀이 했을 때는 물에서 나와 몸을 따뜻하게 감싸고 안정을 취하도록 하자.다섯째, 만일 물에 빠진 사람을 발견했을 시에는 주변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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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6.07.21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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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외에서 ‘포켓몬고(GO)’ 열풍이 일면서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즐기기 위해 속초, 고성 지역에 몰려들고 있다. 강원 도내에 관광객들이 몰려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등 좋은 효과도 불러오고 있지만 문제점도 속속 생기고 있다.차량이 한꺼번에 강원도 일부 지역으로 몰려들면서 고속도로 내 교통 혼잡이 생기고, 운전 중 게임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쳐다보다가 운전에 집중하지 못해 발생하는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또, 길을 걷다가 게임에 몰입한 나머지 길 아래로 추락하는 안전사고도 발생했다.게임을 즐기는 것은 좋지만 안전에 빨간
독자투고
편집국
2016.07.2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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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켓몬 go’라는 게임이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이용자가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지도 문제로 속초 등 일부지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해 궂은 날씨에도 사람이 몰리는 등 열풍이 불고 있다.이 게임은 이용자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증강현실 속에 등장한 포켓몬을 잡는 방식의 게임으로 스마트폰 화면을 보며 야외를 돌아다녀야 즐길 수 있다.이렇게 길거리를 걸으며 게임을 즐기다가 보면 시선이 스마트폰에 고정되기 쉽고, 상대적으로 주위를 덜 살피게 되어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
독자투고
편집국
2016.07.1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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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7월의 중순이지만 이미 우리나라는 태풍의 영향과 장마의 영향으로 이미 한 순간의 우기?를 지나갔다기상청은 몇 번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비가 오게 되면 우산판매량 뿐만 아니라 교통사고도 함께 늘어난다빗길운전을 할 때에는 평소보다 20%이상 감속해서 운전해야하는데 빗길에서 제동거리는 평소에 비해 40~60%까지 길어져 유사시에 자동차를 제어하기 어려워져 평소보다 20%이상 감속해서 운전해야하고 또, 평소보다 안전거리를 2배 확보해서 운행해야한다타이어의 공기압은 평소보다 10%높게 유지해야하는데 공기압이 낮으면 젖
독자투고
편집국
2016.07.1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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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쿡방’(요리하는 방송), ‘먹방’(음식을 먹는 방송)이 선풍적인 유행을 일으키며 먹거리에 대한 전 국민적인 관심이 높아진 반면, 불량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이해도는 여전히 낮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량식품을 학교 앞에서 어린 학생들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질 낮고 저렴한 추억의 간식거리 정도로 이해하고 있지만, 사실 불량식품이란 국민에게 불안감을 조장하는 모든 식품을 의미한다.이렇듯 불량식품의 정의는 매우 광범위 한데, 대표적인 유형으로는 제품의 유통기한을 속이거나 잘못 표기한 식품, 유해한 물질이 함유된 위해식품, 제품의 품
독자투고
편집국
2016.07.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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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 되면서 더위를 피해 산과 계곡, 바다로 떠나거나 해외여행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족단위 피서객들이 늘어나는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휴가라는 들뜬 마음에서 비롯된 여름철 안전사고도 많아지고, 장기간 집을 비우며 소홀한 문단속으로 인해 빈집털이 절도범죄도 많아지는 철이다.최근 3년간 여름 휴가철 침입 범죄 건수를 분석한 결과 주택 침입 범죄가 29%, 일반 점포 침입이 16%, 음식점 침입이 9%로 평소보다 각각 더 많이 증가했으며, 시간대로 보면 평소에는 주택 침입의 60%가 오후 4시부터 밤 11시 사이
독자투고
편집국
2016.07.1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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뵈篇? 잦은 다툼 등 여러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여러 법안과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를 운영하는 등 해결을 모색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는 모양새이다.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는 우리가 사는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의 바닥의 두께 등 층간 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건축 설계 단계에서부터 강구해야 할 것이다. 새로 지어지는 공동주택은 시공 당시 조금만 신경을 쓰면 소음을 줄일 수 있지만 이미 지어진 공동주택을 모두 고친다는 것은 당장은 쉽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그래서 층간소음을 줄이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나부터 공동생활 변화를 먼저 실천
독자투고
편집국
2016.07.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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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정부는 새로운 정부3.0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상 운영 중이다. 숫자에서 보여지듯 정부1.0(일방향 정보제공)에서 2.0(양방향 정보제공)을 거쳐 현재 3.0(양방향, 개인 맞춤형 정보제공)에 이르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투명한 정부, 유능한 정부, 서비스 정부의 3대 전략과 그에 따르는 10대 추진과제를 정하였으며 핵심으로는 공공정보를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공유함으로써 부처간 칸막이를 없애 소통하고 협력함으로써, 국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인 것이다.이런 정부
독자투고
편집국
2016.07.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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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이 지나 날씨가 본격적으로 무더워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빈집털이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매년 여름 휴가철인 7~8월은 평소보다 빈집털이범이 20% 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특히, 도심지역의 경우 고층 아파트 창문, 베란다를 통해 침입하거나 디지털 도어록를 무력화하는 수법의 빈집털이가 발생하고 있다.지난 6월에도 부산에서 고층아파트 빈집만 노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사건이 있었다. 이런 휴가철 여행을 떠날 때 문단속을 잘하고 나왔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휴가를 다녀오면 소중히 모은 저금통, 아이들의 돌반지, 숨겨놓았던 비
독자투고
편집국
2016.07.08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