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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출범이후 '국민이 주인인 정부'라는 국정지표의 세부 전략 중 하나가 '권력기관의 민주적 개혁'이며 그 개혁의 핵심이 바로 '권한의 남용으로 국민의 자유와 권리가 침해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경찰은 경찰개혁위원회를 출범시켜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인권친화적 시스템을 만들고자 인권교육을 강화하고 인권영향평가제를 도입하는 등 노력하였고, 경찰청의 정책목표를 '민주·민생·인권 경찰로의 대도약'으로 세우고 '제복 입은 시민'의 자세로 국민에게 다가가는 노력을 하고 있다.
독자메아리
편집국
2019.10.1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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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은 단풍 행락철로 관광버스 등 대형승합차의 안전운행이 특별히 요구되는 달이다.지난해 강원도내에서는 총 7,521건의 교통사고로 199명이 사망하고 11,970명이 부상당하였으며 단풍행락철인 10월과 11월 중 1,335건의 교통사고로 36명(10월중 22명)이 사망하고 2,065명이 부상당한바 있다.이는 월 평균 교통사고 사망자 16명임을 가정할 때 10월은 22명으로 가을 행락철에 월등히 많이 발생하였음을 알 수 있다.10월은 단풍 행락철이자 지역별 각종 축제 등 문화체육행사가 가장 많아 관광버스 등 승합차량의 운행이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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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10.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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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로는 ‘성품과 행실이 높고 맑으며, 탐욕이 없음’이다. 청렴이란 언제나 공직자의 중요한 덕목이었다. 우리 경찰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청렴과 인권 경찰”을 그 어느 때 보다 강조하고 있다.항상 청렴과 인권이 강조된다는 것은 그동안 우리 경찰 스스로가 다소 부족한 부분을 성찰하고 시대에 맞는 경찰상 구현을 목표로 하고있기 때문이다.모든 시대에 걸쳐 청렴을 강조하는 것은 청렴이 사회전반의 윤리성을 측정하는 잣대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현대 사회에서 청렴은 국가경쟁력의 바탕이 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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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3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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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기쁜 달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일제에 의해 국권을 빼앗긴 슬픈 달이기도 하다.그런 의미에서 일제로부터 독립한 8월 15일은 국민들 대다수가 잘 알고 있지만 정작 나라를 빼앗긴 날은 언제인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역사적으로 치욕의 날인 ‘경술국치일’이야말로 같은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경각심을 일깨워야 할 중요한 날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경술국치일’은 1910년 8월 29일, 일제가 대한제국에게 통치권을 일본에 양여함을 규정한 한일병합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고 공포한 날로 경술년(1910년)에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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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0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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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이 유독 좋아하는 시기가 일 년에 세 번 있는데, 설날과 추석 그리고 또 하나는 여름 휴가철이다. 휴가철에는 보통 길게는 일주일, 짧아도 사나흘은 집을 비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빈집은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기에 십상이다.2018년 강원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침입절도 중 ‘빈집‘ 대상이 51.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침입절도 2건 중 1건은 주인이 없는 사이 발생하지만 옆집과 왕래가 없는 요즘, 옆집이 털려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집을 비운 동안 무방비 상태에 놓이게 된다.그렇다고 1년을 기다려온 여름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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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6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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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검사장 사의 표명’최근 검찰 고위간부 13명 용퇴했다는 기사를 여러 날에 걸쳐 지속적으로 접하였다.어느 행정기관의 고위직 공무원이 사퇴를 표명할 때마다 이렇게 속보 형식으로 보도해 주었던가. 검찰 조직의 “힘-절대반지”로 보인다.대법원 재판연구관 재직 시절 기록 등 자료를 무단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변호사(前 서울고법 부장판사)가 “검찰의 피의자 진술조서에 대해 증거능력을 인정하는 것은 헌법에 어긋난다”며 직접 헌법소원을 신청했다.“현행 피의자신문제도와 그 결과물인 피의자신문조서에 대한 광범위한 증거능력 인정은 피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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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3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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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장마와 휴가철이 다가왔다. 고속도로와 국도를 운행하는 차량이 현저히 늘어났고 국지적인 폭우로 날씨를 예측하기 어렵다.이런 장마철에 교통사고 없이 휴가를 즐기려면 첫째 비가 올 때는 노면이 젖어 일반도로에 비해 미끄럽고 제동거리도 길수밖에 없다.따라서 평상시 보다 속도를 20퍼센트 줄여 운행하고 차간 거리도 평소의 1.5배 이상 길게 유지해야 한다. 둘째 전조등을 켜야 한다. 전조등을 켜면 본인의 시야 확보뿐만 아니라. 상대방 운전자에게 내 차량의 존재를 알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또한 보행자도 차량 식별이 용이해 보행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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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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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2017년 8월 국가보훈처에 처음으로 들어와서 이제 어느덧 2년차가 되어가고 있다. 처음 보훈처에 들어왔을 때에는 보훈처는 무엇을 하는 부처인지도 잘 몰랐었고, 2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새내기 보훈공무원이라 할 수 있다. 현재 국가유공자 분들의 노후복지 지원을 위한 업무를 맡고 있으면서, 현장에서 실제 어떤 식으로 노후복지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는지 막연하게 알고 있을 뿐이였다. 그래서 이번 실제 현장에 나가 직접 체험함으로써 많은 것을 느끼고자 새내기보훈공무원 재가복지서비스 현장체험을 실시하게 되었다. 먼저, 국가보훈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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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7.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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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 함께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이 시작된다. 가족과 연인 또는 친구들과 즐겁게 떠나야 할 휴가이지만, 빈집을 노리는 빈집털이범들이 기승을 해 쉽게 피해를 입을 수 있다.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전체 주거침입 범죄 중 약 30%가 여름 휴가철 시기에 발생하며, 빈집털이 절도는 평소보다 20~3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휴가를 즐기기 위해 피서지로 장기간 휴가를 떠나는 이 시기가 빈집털이범들에게는 범죄를 달성하기 좋은 시기이다. 특히 빈집털이 이후 절도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강도, 성폭력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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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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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이제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지 오래이다. 그 중 치매노인의 비율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최근 경찰청에서 치매노인 실종건수를 발표하였는데 2014년 8207건, 2015년 9046건, 2016년 9869건, 2017년 10308건으로 매년 치매노인 실종건수가 늘어나고 있다.치매노인들은 야외에서 배회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어두워지면 배회증상이 더욱 심해져 각종 사고에 노출되어 위험하고 가족들의 걱정 또한 커지고 있다.이러한 치매노인의 실종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배회감지기’이다.‘배회감지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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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6.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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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하여 매월 8일을 ‘보라데이’로 지정하였다. 보라데이의 ‘보라’는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가정폭력에 대하여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보자는 의미로, 가정폭력을 범죄로 보지 않고 사생활로 치부하는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하여 지어진 것이다.개인주의와 무관심이 만연한 요즘 사회에서 ‘보라’의 실천은 더더욱 필요하다. 가정폭력의 피해자들은 보복이나 주위의 시선으로 인해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그렇기 때문에 피해자 본인의 의지로 신고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웃주민들이 즉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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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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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모범생이면 자식도 모범생이다. 자식은 부모의 말씨와 행동까지도 닮는다. 그래서 부모의 모든 것은 잠재적 교육과정이다. 부모의 차림새나 언행 모두가 교육 자료이다. 부모가 차림새나 언행을 함부로 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자식, 특히 어린아이는 부모의 행동과 말투 하나하나를 그대로 보고 배우게 되고, 부모의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반응하며, 가치관이나 사고방식을 은연중 수용하게 된다.인생의 경험이 그리 풍부하다고 할 수 없는 연령대의 부모가 자식을 키운다는 것은 자신도 함께 배우는 성장의 과정이다.자식이 부모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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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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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란 타인의 범죄행위로 피해를 당한 사람과 그 배우자, 직계친족 및 형제자매를 말한다.살인, 강도, 방화, 상해 등 강력 사건의 피해자들은 경제적, 심리적 그 피해가 상당히 크고 회복하기도 매우 힘들다. 이는 대부분의 피의자들은 합의할 경제력 능력이 없거나 합의할 생각조차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범죄피해자들에게 최소한의 피해회복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이러한 경우 정부에서는 범죄피해자들에게 경제적・심리적으로 지원하는 범죄피해자 지원제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으나 국민 대부분이 이를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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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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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안에서 과속 및 차로를 변경하는 차량으로 인해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 특히 고속도로 터널 안은 더욱 높다. 터널 안은 일반도로보다 공기 저항이 높기 때문에 차로변경 시 평소보다 좌우로 차량이 더 많이 움직이게 된다. 일반도로보다 사고 위험성이 클 수밖에 없고 공간이 좁아 2차, 3차 사고 등 사상자 큰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차로 변경, 과속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일반도로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2.0%인데 반해 터널 안 교통사고의 치사율은 5.0%에 달한다고 한다. 터널 안 차로변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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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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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계속되면서 짜증이 솟구치는 경험이 다수 있을 것이다. 폭염 때문인지 가정폭력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가정폭력으로 피해가 갈수록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그 순간만 넘기면 된다’라는 생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가정폭력은 명백한 범죄행위이며 가정폭력의 악순환을 끊는데는 주변의 도움이 절실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다른 방법이 있다. 피해자 보호명령제도가 또다른 해결책이다.피해자보호명령이란 가정폭력 등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 검찰 등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직접 법원에
독자메아리
편집국
2018.08.2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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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롭게 바뀌었거나 바뀔 예정인 교통법규는 무엇일까? 기존의 교통법규들이 강화하거나 완화되는 것들이 있다. 먼저 새롭게 바뀐 교통법규를 살펴보자.첫 번째, 2018년 4월 25일부터 운전자 비용부담, 음주운전 차량의 견인, 보관 및 반환절차 등에 관한 명확한 근거규정이 마련되면서, 음주운전이 적발될 경우, 음주운전자의 차량 견인 비용은 음주운전자가 부담하게 된다. 과로 등으로 인한 운전도 포함된다.두 번째, 도로상 주, 정차된 차량을 손괴 시 인적사항을 제공하지 않는 경우, 이전에는 도로상에서 발생한 사고의 경우만 처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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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8.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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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서는 현재 북한이탈주민 상대 범죄예방교실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등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및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물론 실제 피해 발생 이후의 실질적 대응에는 유관기관들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문제는 유관기관들과 협조하여 피해자를 분리조치 하는 등 지원책을 제공했음에도, 피해를 회복할 만한 실질적인 후속 대책이 미비한 것이 현실이다.더욱이 피해자인 북한이탈주민들에게는 지역 內 친인척 등 연고가 전혀 없어, 결국 피해사실을 덮어둔 채 가해자와 재결합 할 수 밖에 없는 실정으
독자메아리
편집국
2018.08.13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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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권은 수사기관이 범인과 증거를 찾고 수집할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부여된 법적 권한을 말한다.즉 범인을 체포해 구속하거나, 고소나 고발 사건을 조사하여 혐의 유무를 밝히는 모든 법적 권한을 일컫는 것이다.그리고 기소권은 범인에 대한 증거가 충분하여 처벌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 유죄판결을 법원에 청구하는 권한을 말한다.그런데 왜 정치권이나 언론에서 수사·기소와 관련하여 수사구조개혁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그것은 다름 아닌 현행 형사소송법에 의하면 검사는 모든 수사를 할 수 있는 수사권을 가지고 있고,검사에 의하여만 기
독자메아리
편집국
2018.08.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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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15일. 광복(光復). 우리 민족이 빛을 되찾았다.암흑과도 같았던 일제 강점기가 종식되고, 마침내 잃었던 국권이 회복되었다. 우리 선조들은 35년간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에도 오직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쳤다.국가보훈처에 등록된 독립유공자의 수는 현재까지 총 14,879명. 그러나 이들 외에도 우리 주변에는 역사에서 사라져 빛을 보지 못한 영웅들이 너무나도 많다.실제 최근 모 기업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중·고등학생 6,734명 중 광복절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독립운동가가 누구인지 묻는 질문에 47%(3,03
독자메아리
편집국
2018.08.10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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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범죄예방연구소가 최근 3년간 매년 6-8월에 발생한 빈집털이 사례를 조사한 바, 전체의 47%가 창문을 통해 침입한 것이었다. 이 중 76%는 잠그지 않은 창문을 열고 들어갔다.여름 휴가철 등에 장기간 집을 비울 때에는 우편물 장기부재신고 서비스로 우편물이 안쌓이게 하는 방법, 경찰에서 시행하는 빈집 사전신고제 등 여러 가지 예방법이 있겠으나, 가장 중용한 것은 바로 철저한 창문단속으로 기본 중의 기본이다.
독자메아리
편집국
2018.08.10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