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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이 다가오고 있다.2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월 25일 폐막식에 이르기 까지 17일 동안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에서 개최된다.평창에서 개·폐회식과 대부분의 설상 경기가 진행되고, 강릉에서는 빙상 종목 전 경기, 정선에서는 알파인 스키 활강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이에 따라 경찰은 대회 기간 여러 국가에서 우리나라를 방문하는 만큼 치안으로부터 안전한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올림픽 테스트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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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1.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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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지난 1일부터 속도‧신호위반 등 교통법규를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사람을 위반자특별관리제도를 통해 관리하기로 했다.벌점처분 없이 과태료만 부과되는 점을 악용한 상습 악성 교통법규 위반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연간 10회 이상 과태료를 부과 받은 운전자가 적용 대상이며, 지난 1일부터 36인승 이상 대형 승합차와 5t 이상 대형 화물차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고, 4월 1일부터는 사업용 차량, 7월 1일부터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법인 차량은 배차정보를 이용해 실제 운전자를 확인한 뒤 범칙금과 벌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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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8.01.05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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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내 초·중·고 대부분이 12월 말까지 동계방학에 들어가 학생들은 학교수업에서 벗어나 공부를 더 계속하고자하는 학생은 학원으로 방학을 이용 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학생은 아르바이트 일자리를 찾아 나서게 된다.연말연시와 동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선도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이는 수능이 끝나고 동계방학과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이어지는 청소년들의 탈선행위가 크게 증가할 것이 우려되기 때문이다.매년 12월 31일 자정쯤이면 고3 학생들이 술집 앞에서 대기를 하다가 자정이 넘으면 술집으로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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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12.2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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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나라에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노인들의 비율이 늘어나면서 이와 비례하게 노인 치매환자의 비율도 늘어나고 있다.치매환자의 특성상 이동 경로에 대해 파악하기 힘들고 어떤 돌발행동을 할지 모르기 때문에 더 걱정이 되고 더군다나 노인 치매환자라면 건강 및 신변에 위험이 생길 가능성이 높고 지금 같은 겨울철에는 저체온증으로 숨지는 경우도 발생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들의 가족들은 항상 불안에 떨며 지낼 수 밖에 없다.이에 따라 노인 치매환자가 실종 되거나 미귀가한 경우 일찍 찾을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배회감지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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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12.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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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대입 수능시험이 끝났다.수능도 끝났고 이제 곧 겨울방학이 시작 된다.이제 모든 학교가 겨울방학으로 들어가 학생들은 학교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자율학습과 함께 사회에서의 일상이 시작 된다.또한 수능을 마치고 대입을 준비하거나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서로의 갈 길을 찾기에 바쁘다.수능이 끝나고 방학이 시작됨에 따라 수험생들의 일탈행위가 크게 늘어날 것이 예상 된다.청소년들의 학교폭력은 학교를 다니는 기간에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방학중에도 끊임없이 발생 한다.방학중에는 학교 밖, 가정 밖 청소년들과 어울리게 되는 시간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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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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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회적으로 아동학대와 더불어 아동들의 실종이 이슈가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에 따르면 한 해 동안 2만건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고 그 중 여러 명의 아이들은 결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다. 아이를 잃어버리는 순간부터 골든타임이 시작되는데 실종 신고를 한 후 12시간이 지나게 되면 못 찾을 확률이 58%, 24시간이 지나면 68%, 일주일이 지나면 89%까지 올라가게 된다고 한다.이러한 수치는 건물의 구조나 시설들이 복잡해지는 추세를 보이는 요즘 자신의 아이들을 잃어버리면 찾기 힘들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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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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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또한,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차량 이동에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내 집 앞 눈은 내가 치워야 한다.동네 골목길 같은 이면도로 제설작업은 ‘내 집 앞 눈 쓸기’ 법규와 조례가 있다. 집주인과 상가 관리자는 이면도로와 보행로 등의 눈을 직접 치워서 안전한 거리환경을 만들고, 또한, 도로에 불법주정차로 신속한 제설작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야 한다.내 집 앞 눈 쓸기에 대해 인지하고 실천하는 사람도 있지만 아직까지는 홍보가 부족한 실정이다. 각 행정기관에서는 내 집, 상가의 눈은 내가 치워야 한다는 홍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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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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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옛 부터 술에 취해 한 일이라고 하면 취중에 그런 것이니 하고 용서하고 이해하는 편이었다.이런 관대한 사항은 형사처벌에 있어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비교적 관대함을 보여 왔다.하지만 최근 “취중감형폐지”을 요구하는 청원을 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은 바로 취중에 살인, 폭력, 성폭행 등 범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취중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여 취중범죄를 감소시켜야 한다는 취지다.송년회 시즌 12월을 맞아 음주운전 또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경찰에서 연말연시 음주운전 강화대책을 발표하고 강력단속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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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2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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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신고 출동 현장에서는 “그래도 배우자‧자식‧부모 인데…”하며, 가해자가 ‘나의 가족’이니 만큼 가해자가 형사처벌 받는 것을 원치 않는 피해자들이 있다. 상대방의 형사처벌은 원치 않으나, 상처 가득한 가정폭력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은 피해자들에게는 ‘피해자 보호명령 제도’라는 것을 소개시켜주곤 한다.피해자 보호명령 제도란,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에 대해 형사처벌은 원치 않으면서, 자신에게 접근을 금지 시킬 수 있는 임시조치 같은 것을 신속하고 단순하게 신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피해자는 경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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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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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들은 누구나 신상노출에 대하여 두려워하고, 보복범죄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불안에 떨며 평생을 살아간다. 하지만 성범죄 피해자들의 개인정보가 가해자에게 전달되는 현행 제도로 인하여 피해자들은 2차 피해를 받는 실정이다.카드설계사인 40대 여성은 2년 전 낯선 번호로 음란한 내용의 문자 메세지 수십 통을 받았고, 결국 이 여성을 가해자를 법정에 세워 벌금형을 받게 했다.하지만 이 여성은 가해자에게 금전적 배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현행 제도에서 배상을 받으려면 재판 중 합의 또는 배상명령을 신청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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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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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벌써부터 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방문하고 있다88서울올림픽과 더불어 두 번째 올림픽을 개최하는 대한민국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우리국민은 교통법규 등 기초질서부터 잘 지키는 이미지를 외국인들에게 보여 주어야 한다노상에서의 방뇨는 물론 담배꽁초 등 휴지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 하며 흡연을 하는 사람들은 꼭 흡연구역에서 하여야 하고 경기장이나 외국인 숙소 등 주변에서 고성방가, 음주추태를 벌이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교통법규를 잘 지켜 선진국가의 국민다운 면모를 보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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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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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영하의 기온이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 가장 주의해야하는 것이 바로 겨울철 도로 위 교통사고다.겨울에는 해가 일찍 저물고 도로가 얼기 쉬워 사계절 중 교통사고 치사율이 가장 높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의하면 사고 100건 당 사망자 수가 여름철 1.78명에서 1.87명 수준이었던 것에 비해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2.16명까지 치솟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지난 21일 오전 7시 50분 경 고양시 일산대교에서는 1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고 22일 오전 8시 15분 경에는 서울 양양 고속도로 이천터널 부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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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11.3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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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의 지진으로 전 국민이 지진에 대한 행동요령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실내에서나 길을 걸을 때 발생한 지진 행동요령에 대해서는 많이 알려지고 시민들도 숙지하고 있지만, 정작 운전 중일 때 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불안해하고 있다.지진이 발생하면 자동차의 타이어가 펑크 난 듯 한 상태가 되어 핸들이 불안정하게 되기 때문에 제대로 운전을 못 하게 된다. 이때는 충분히 주의하면서 교차로를 피해 차량을 길 오른편에 정차한다. 대피하는 경우에는 열쇠를 꽂은 채 문을 잠그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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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11.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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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방서에 구조요청 중에 많은 부분이 동물구조 요청이다. 횡성소방서에서 9월 1일부터 11월 22일 까지 개,멧돼지,뱀,고양이 등 총 동물구조 건수는 65건이며 이중 개 포획이 38건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포획 유형은 유기견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이런 유기동물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것은 주인의 실수, 혹은 의도적인 목적으로 인하여 버려진 것이 많아 안타깝다.최근 개에 물리는 견교상 사고로 의료기관의 응급실을 찾는 환자 수가 늘고 있다 특히 5~9세 어린이에게 발생 빈도가 많으며 이는 개 소유주의 주의사항 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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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11.23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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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하 청탁금지법)」이 시행 된지도 1년이 지났다. 시행 전 많은 걱정과 우려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국민의 85% 가 청탁금지법 시행에 찬성하고 있으며 청탁금지법이 부조리한 관행이나 부패 문제 개선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청탁금지법의 해당 당사자인 공직자로서, 기관에서 청탁금지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로서 나 자신의 생각도 일반 국민들의 시각과 크게 다르지 않다. 청탁금지법 시행으로 청렴에 대한 공직자와 국민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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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11.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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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흡입하여 사망하는 사례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뉴스를 보면 기초소방시설만 설치되어 있었어도 화재피해를 최소화하고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이제부터라도 2017년 2월 5일부터 의무화되어 있는 주택용 기초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소화기) 설치로 내 가정뿐만 아니라 이웃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 나기를 시작했으면 좋겠다.
독자투고
편집국
2017.11.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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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온도가 뚝 떨어져 한파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시기이다.우선 차량의 타이어공기압과 엔진오일, 부동액, 팬벨트, 제동장치 점검 등과 함께 차량의 타이어를 스노우타이어로 교체하고 눈이 많이 내릴것에 대비 해 체인을 트렁크에 준비해야 한다.안전운행에 있어서는 평소 보다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운행속도를 줄여 서행하는 운전 습관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또한, 눈길에서의 출발 시에는 자동기어는 저단기어로 수동은 2단기어로 서서히 출발해야 바퀴의 미끄러짐을 방지 할 수 있고, 특히, 커브 길에서는 안쪽 차로보다도 바깥쪽 차로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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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11.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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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경찰의 홍보 및 단속이 활발하게 진행됨에도 자주 발생하는 음주 및 보행자 사망사고 발생을 접수하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책상에서 사용하던 인터넷을 운전 및 걸으면서 사용할 수 있고, 모든 금융업무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간단히 해결되는 세상이다. 심지어 모든 정보를 얻고 이용할 수 있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스마트폰에 중독이 될 정도다. 하지만 운전 중이거나 길을 걸으며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은 교통사고 위험 등 많은 위협 요인이 되고 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길을 걸으면서 보행에 신경 써야 하는데도 불구
독자투고
편집국
2017.11.1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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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전기를 차단하고 문을 열어 출구를 확보해야 한다. 건물 밖으로 나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사용해서는 안 되고 가급적 계단을 이용해야 한다.밖으로 나와서는 주변 건물과 최대한 멀리 떨어져야 하며, 대피 장소로는 공원이나 운동장 같이 넓은 곳을 택해야 한다. 혹시 운전을 하고 있다면 차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을 하는 것이 좋다.대한민국도 더 이상 지진 안전국가가 아니다. 라디오나 공공기관의 안내 방송 등에 따라 안전하게 대피하여 자연재해로부터 나와 내 가족을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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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11.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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쳅弔?8월 19,092건에 비해 훨씬 몰려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대형교통사고로 연결되기 쉬운 버스사고가 단풍놀이가 한창인 10월과 11월에 가장 높기 때문이다.버스에는 많은 승객이 탑승하기 때문에 버스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다른 승용차에 비해 대형교통사고로 이어져 많은 인명피해로 이어지기 쉽다. 따라서 즐거운 단풍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몇 가지 교통안전 수칙을 기억하도록 하자.버스 운전자는 과속, 급정거, 끼어들기 등 난폭운전을 삼가 안전운전을 해야 하며, 장거리 운전 시에는 반드시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운전 중 창문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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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7.11.14 11:17